- 감독: 이연우
- 출연: 김윤석, 정경우, 선우선, 견미리
- CGV 용산 6관에서 관람(F열 18번, 2009. 06. 28. 1회 09:15)
추격자의 그림자가 부담스럽지만, 그것만 이겨낼 수 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 하긴, 사실 그 그림자의 대부분은 김윤석이 짊어지고 있는것이긴 하지.
다행이, 대한 늬우스는 안 봤다. 그래도 CGV 너네, 대피 안내 이후에도 5분 넘게 광고 나오는건 좀 반칙 아니냐?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추격자의 그림자가 부담스럽지만, 그것만 이겨낼 수 있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 하긴, 사실 그 그림자의 대부분은 김윤석이 짊어지고 있는것이긴 하지.
다행이, 대한 늬우스는 안 봤다. 그래도 CGV 너네, 대피 안내 이후에도 5분 넘게 광고 나오는건 좀 반칙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