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270
0 0
Read Time:25 Second
  • 감독 : Ang Lee
  • 출연 : Heath Ledger, Jake Gyllenhaal, Anne Hathaway
  • 오리 CGV 11 4관에서 관람 (F열 2번 1회 10:40 2006. 03. 11.)

사랑을 하기 위해, 또는 얻기 위해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옳을까? 마음의 위안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맞는 것일까? 마음속에 존재하는 허무를 체워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것 이외의 것은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것일까? 표면적으로 남을 위한다고 하는 이 행위의 근건에 깔려있는 이기적인 목적 때문에 사랑은 항상 힘들기만 한것 같다.

진짜 사랑하고 있는게 맞냐고? 지금도 사랑한다 고백하고 있는 거기 당신!

Previous post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 윈터 어설트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 Winter Assault
Next post 앙코르 Walk the Line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