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곽경택
- 출연 : 유오성, 채민서
- 오리 CGV 11 3관에서 관람 (K열 8번 1회 10:10 2002. 07. 04.)
복싱 영화가 항상 드라마틱한 것은 가진것이라곤 두 주먹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그것이 성공이거나 실패이거나-혹은 좋은 결말이거나 나쁜 결말이거나-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은 그것이 맨 주먹을 가지고 살아간 사람들의 과정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복싱 영화가 항상 드라마틱한 것은 가진것이라곤 두 주먹 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에, 그것이 성공이거나 실패이거나-혹은 좋은 결말이거나 나쁜 결말이거나-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은 그것이 맨 주먹을 가지고 살아간 사람들의 과정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