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Anthony Minghella
- 출연 : Nicole Kidman, Renée Zellweger, Jude Law
- 오리 CGV 11 9관에서 관람 (E열 9번 3회 15:10 2004. 02. 24.)
광란의 시대였으니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그리 노력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자기들의 내전이라고 하는 남북전쟁이지만, 그래도 우리네의 전쟁과는 느낌이 다른건 여러 이주민들이 섞인 팔레트 위의 물감 같은 나라라 그런것일까?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광란의 시대였으니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그리 노력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자기들의 내전이라고 하는 남북전쟁이지만, 그래도 우리네의 전쟁과는 느낌이 다른건 여러 이주민들이 섞인 팔레트 위의 물감 같은 나라라 그런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