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최호
- 출연 : 이나영, 조승우
- 메가박스 코엑스 13관에서 관람 (F열 7번 17:10 2002. 06. 21.)
2002년판 접속이라는 광고 문구는 좀 오버가 심했지만, 막 떠오르기 시작한 청춘 남녀 스타의 이미지는 그래도 보기 좋았었다.
3D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이 그런식으로 쉽게 만들어진다면 게임 제작 하는 인간들이 그렇게 고생할 일은 없다!-게다가 조승우 같이 잘 생긴 개발자는 없지않… (쿨럭)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2002년판 접속이라는 광고 문구는 좀 오버가 심했지만, 막 떠오르기 시작한 청춘 남녀 스타의 이미지는 그래도 보기 좋았었다.
3D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이 그런식으로 쉽게 만들어진다면 게임 제작 하는 인간들이 그렇게 고생할 일은 없다!-게다가 조승우 같이 잘 생긴 개발자는 없지않…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