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에서 제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영화의 긴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롤러코스터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과 유사한 감정을 상영 … More
[글쓴이:] irene
스마일 Smile (2022)
큰 인상은 남지 않는, 악령을 소재로 한 그렇고 그런 공포물. 다수의 점프 스케어 연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내 졸면서 봤습니다. 흐암.
눈물의 여왕 (2024)
원래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음에도, 이번에도 유튜브 쇼츠의 힘은 대단했고, 덕분에 쇼츠의 호흡에서 벗어난 대다수의 장면들은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