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시리즈는 상당히 독특한 시리즈 였습니다. 매 편 감독이 달랐고, 이 때문인지 영화의 분위기와 장르는 매 편 달라졌죠. 모든 영화들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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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The Sin (2024)
반전으로 모든 것을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참 나이브한 영화인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는 늘어지고, 반전을 숨겨두기 위해 무리한 … More
하트 오브 스톤 Heart of Stone (2023)
클리셰 범벅인 영화의 장점은… 글쎄요. 그 영화를 빠르게 파악하기 좋다 정도 뿐, 그 외의 장점은 오롯이 영화 스스로 장점을 만들어내야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