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만든다는 것
상업적 성공작,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 같은 걸 만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고 그런 평범한 게임 제작 경험이 여러번. 발매에 실패한 게임 몇 번,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습작 게임 제작이 한 두번. 게임 개발자로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게임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같잖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정리하는 글로 시작하려 한다. 꽤 […]
계속 읽기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상업적 성공작,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 같은 걸 만들어본 적은 없다. 그렇고 그런 평범한 게임 제작 경험이 여러번. 발매에 실패한 게임 몇 번,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습작 게임 제작이 한 두번. 게임 개발자로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게임을 만든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같잖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정리하는 글로 시작하려 한다. 꽤 […]
계속 읽기개발: thatgamecompany 리뷰 플랫폼: Play Station 4 발매년도: 2009년 장르: 어드벤쳐 2019년의 마지막 날, 이 게임이 나온지 10년이 넘은 시점에 엔딩을 봤다. 듀얼 쇼크의 6축 센서를 이용한 플레이는 내 개인적으로는 용서할 수 없는 무언가. 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이 게임은 컨트롤에 있어 그렇게까지 분노를 유발시키지는 않는다. 컨트롤에 대한 최적화를 그만큼 잘 했단 것이겠지. 환경 파괴와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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