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 귀신 (2023)
사실 좀 띄엄띄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지 않은 영화였다. 피카레스크 장르였다는 건 좀 의외였고. (농담이다)
계속 읽기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사실 좀 띄엄띄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지 않은 영화였다. 피카레스크 장르였다는 건 좀 의외였고. (농담이다)
계속 읽기VOD (Netflix) 2022. 06. 08. 영상으로 즐기는 SF 단편 모음. 장편 드라마에 비해 단편은 이야기와 연출에 집중할 수 있고, 또한 짧은 길이에 큰 인상을 남겨야 하기 때문에 영상미나, 실험적인 시도를 맘껏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러브, 데스 + 로봇은 이러한 단편 영상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여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이 큰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디지털 […]
계속 읽기CGV 죽전 5관(G열 10번)에서 2018. 7. 29. 11:00(2회) ★★★★☆ 아마도 아들이랑 같이 보는 영화여서 그랬나보다. 본편 상영 전 나온 단편 애니메이션 Bao 에 너무 감정 이입 한 나머지, 오히려 인크레더블 2의 감상을 깎아먹었다. 미안. 별 점 반 개는 가져갈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