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경쟁적인 레이싱 보다는 맘껏 달린다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맑은 날 창문을 열고 음악을 들으며 한적한 시골길을 내달린다는 좋은 기분을 충분히 만끽 할 수 있을 만큼 포르자 호라이즌 4의 드라이빙 경험은 매우 즐겁다.
[태그:] 모터스포츠
Cover Story: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 Project Gotham Racing 4
…… 하늘을 올려다 본다. 잔뜩 흐린 하늘은 곧 비를 쏟아 부을 것 처럼 일렁이고 있었다. 하아… 날씨에 대한 걱정은 하지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