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더 브리치 Into the Breach
턴제 전술에 로그라이크 방식의 게임 조합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두 장르 모두 난이도가 그리 녹록한 편은 아니다. 그 두 가지를 섞었을 때, 어느 정도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보통 난이도 3트 만에 결국 포기하고 쉬움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보았다. 이 게임의 전투 시스템은 매우 인상적인데, 일반적인 SRPG 류에서 볼 수 있는 타일 기반의 턴 방식 […]
계속 읽기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턴제 전술에 로그라이크 방식의 게임 조합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두 장르 모두 난이도가 그리 녹록한 편은 아니다. 그 두 가지를 섞었을 때, 어느 정도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보통 난이도 3트 만에 결국 포기하고 쉬움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보았다. 이 게임의 전투 시스템은 매우 인상적인데, 일반적인 SRPG 류에서 볼 수 있는 타일 기반의 턴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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