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팀에 들어온 신입 게임 디자이너에게
제목을 입력하고 보니 왠지 모르게 꼰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글 쓰기 주저 됩니다. 여차저차 살다 보니 나이든 개발자가 되어 버렸고, 최근의 몇 년 간은 직접적인 게임 디자인을 한 것이 아닌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일을 더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런 꼰대 같은 이야기를 해도 되는가? 에 대한 걱정이 먼저 되지만, 막막한 어느 누군가에게는 그래도 […]
계속 읽기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제목을 입력하고 보니 왠지 모르게 꼰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글 쓰기 주저 됩니다. 여차저차 살다 보니 나이든 개발자가 되어 버렸고, 최근의 몇 년 간은 직접적인 게임 디자인을 한 것이 아닌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일을 더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런 꼰대 같은 이야기를 해도 되는가? 에 대한 걱정이 먼저 되지만, 막막한 어느 누군가에게는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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