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워페어 Dungeon Warfare
중간 정도 지점에서 체감상 높은 난이도로 인해 클리어 못하고 묵혀두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꺼내들었지만, 여전히 매운맛 난이도에, 그렇다고 몇 번이고 들이 받는 형태로 반복 도전을 하기에는 여러 편의성 부분이 불편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한 번 정도 도전해 볼 만하다는게, 어쨌든 끝을 도달한 지금의 생각. 또 하나의 숙제를 이렇게 끝냈도다.
계속 읽기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중간 정도 지점에서 체감상 높은 난이도로 인해 클리어 못하고 묵혀두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꺼내들었지만, 여전히 매운맛 난이도에, 그렇다고 몇 번이고 들이 받는 형태로 반복 도전을 하기에는 여러 편의성 부분이 불편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한 번 정도 도전해 볼 만하다는게, 어쨌든 끝을 도달한 지금의 생각. 또 하나의 숙제를 이렇게 끝냈도다.
계속 읽기개발: The irregular Corporation 리뷰 플랫폼: PC / Epic Games Store 발매년도: 2019년 장르: 시뮬레이션 / 경영 / 퍼즐 기억하기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첫 창업을 했을 때부터 PC 를 직접 조립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 만원 하지도 않는 조립비를 사용하기도 아깝다는 얄팍한 생각에 그랬던 것이긴 했지만 이후로는 기성 제품의 PC를 사 본 기억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
계속 읽기개발: From Software 리뷰 플랫폼: PC / Steam 발매판 발매년도: 2011년 장르: 액션 RPG 다키스트 던전과 더불어 오랜 숙제 중 하나였던 다크 소울도 엔딩까지 진행. 이번에도 다키스트 던전과 마찬가지로 중반 이후 부터는 결국 트레이너를 이용해 진행을 했다. 아마 노력을 좀 더 기울이고 게임에 집중을 했더라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가도, 뭐 굳이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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