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이 PC 통신에 연재 되던 시절에 봤던지라 내용은 죄다 까먹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박신부, 현암, 준후, 승희는 기억에 또렷하게 남아있군요. 때문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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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빌려드립니다 Ban Chao Buchayan (2023)
태국의 공포 스릴러 영화로 나쁘지 않은, 하지만 점프하지 않는 점프 스케어와 꽤 산만하게 늘어지는 영화의 분량으로 인해 사실은 그렇게 무섭진 … More
씬 The Sin (2024)
반전으로 모든 것을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참 나이브한 영화인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는 늘어지고, 반전을 숨겨두기 위해 무리한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