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2022)
기본 이야기 구조도 엉성하고, 설정은 더 엉성하고, 연출은 판에 박혀있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망했고. 이것은 K 방산을 찬양하기 위한 국뽕물입니까? (…)
계속 읽기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기본 이야기 구조도 엉성하고, 설정은 더 엉성하고, 연출은 판에 박혀있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망했고. 이것은 K 방산을 찬양하기 위한 국뽕물입니까? (…)
계속 읽기VOD(Netflix)2019. 12. 31. 2019년 마지막 영화는 잠수함 영화. 잠수함 영화하면 “붉은 10월”, “크림슨 타이드”, “U-571″만 떠오르는 틀딱이라 그런지, 공격용 핵잠으로 찰진 드리프트를 하는 이 영화를 좋게 봐 줄수가 없다. 제라드 버틀러와 게리 올드만에 속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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