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매특허인 시간대를 섞어 기나긴 러닝 타임 동안 극의 긴장을 끊임없이 주는 연출은 이번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 More
[태그:] 플로렌스 퓨
미드소마 Midsommar (2019)
뭐랄까, 충격적인 영상과 전개로 인해 이성이 날아가는 기분이 들기는 했으나, 그게 공포였는지는 잘은 모르는 그런 괴팍한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다들 지나치게 … More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매특허인 시간대를 섞어 기나긴 러닝 타임 동안 극의 긴장을 끊임없이 주는 연출은 이번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 More
뭐랄까, 충격적인 영상과 전개로 인해 이성이 날아가는 기분이 들기는 했으나, 그게 공포였는지는 잘은 모르는 그런 괴팍한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다들 지나치게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