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 귀신 (2023)
사실 좀 띄엄띄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지 않은 영화였다. 피카레스크 장르였다는 건 좀 의외였고. (농담이다)
계속 읽기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 42.
사실 좀 띄엄띄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쉽지 않은 영화였다. 피카레스크 장르였다는 건 좀 의외였고. (농담이다)
계속 읽기VOD (Disney+) 2022. 03. 31. 스포일러 주의 이 영화에는 러브 크래프트 원전의 창작 신화에 등장하는 크툴루 Cthulhu 가 등장합니다. 문제는 이것 이외에 영화에서 흥미를 끌 만한 요소는 아무것도 없다는 점 입니다. 코즈믹 호러 장르가 원래 정체 불명의 미지의 무언가가 주인공 일행을 계속 압박하다 결국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으로 빠트리는 그런 단순한(?) 장르로 이해하고 있는 저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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